이현웅
이현웅 · N잡러를 꿈꾸는 30대입니다.
2022/02/21
실제로 국민들이 후보들은 평가할수있는 구체적인 공약보다는 서로 비난하기 바쁜 토론은 보니 답답했습니다.
해결해나가야할 큰 문제점들이 많은 이시국에 올바른 결정을 할수있는 중요한 후보자들 토론이 본질이 흐려진것 같아서 투표를 결정하는데 아무런 도움이되지않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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