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6
한번쯤 생각해보게 해주시는 글 잘 읽었습니다.
인간은 왜이리 얄팍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지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글인거 같아요.
요즘같은 세상에는 신체의 부자유스러움에 의한 장애도 있고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장애를 가진사람은
더 많은게 현실일 거 같아요.
장애란 말도 누군가가 정해놓은 일정의 기준이긴 하지만
또 다른 기준에서 다시 장애여부를 따져보면 글쓰신것처럼 안경을 쓰고 있는사람,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사람 등등..
수없이 많을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마음의 장애'가 있는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가장 심각한 장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얼룩소에 온지 며칠 안되지만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인간은 왜이리 얄팍하고 우물안 개구리 같은지
또 한번 느끼게 되는 글인거 같아요.
요즘같은 세상에는 신체의 부자유스러움에 의한 장애도 있고
겉으로는 잘 드러내지 않거나 보이지 않는 마음의 장애를 가진사람은
더 많은게 현실일 거 같아요.
장애란 말도 누군가가 정해놓은 일정의 기준이긴 하지만
또 다른 기준에서 다시 장애여부를 따져보면 글쓰신것처럼 안경을 쓰고 있는사람,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사람, 잘 그리지 못하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하는 사람 등등..
수없이 많을 것 같다고도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마음의 장애'가 있는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가장 심각한 장애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얼룩소에 온지 며칠 안되지만 이런저런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들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도...
앞만보고 계속 달려왔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옆에 사람들과 나 자신도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잠시 쉬어가면서 자신을 돌아 볼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늦게나마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 https://blog.naver.com/tbvjrkem )
그리고 취미로 홈레코딩 유튜브도 간간히 하고 있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BU6xj8EOeQNSW3WqrFEOT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