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미스님.
마지막 인사가 아니였는데 다들 마지막 인사를 하시네요.
저도 짧은 기간이지만 몇년을 알고 지낸 분들보다 마음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누가보면 유난떤다 그럴수도 있을 것 같지만 유난스럽게 좋았어요.
스미스님의 글과 공감 답글도 늘 저에게 따뜻함이였고 또 다른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도 서로의 글로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스미스님.
마지막 인사가 아니였는데 다들 마지막 인사를 하시네요.
저도 짧은 기간이지만 몇년을 알고 지낸 분들보다 마음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누가보면 유난떤다 그럴수도 있을 것 같지만 유난스럽게 좋았어요.
스미스님의 글과 공감 답글도 늘 저에게 따뜻함이였고 또 다른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도 서로의 글로 함께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미스님.
마지막 인사가 아니였는데 다들 마지막 인사를 하시네요.
저도 짧은 기간이지만 몇년을 알고 지낸 분들보다 마음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누가보면 유난떤다 그럴수도 있을 것 같지만 유난스럽게 좋았어요.
스미스님의 글과 공감 답글도 늘 저에게 따뜻함이였고 또 다른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도 서로의 글로 함께해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미스님.
마지막 인사가 아니였는데 다들 마지막 인사를 하시네요.
저도 짧은 기간이지만 몇년을 알고 지낸 분들보다 마음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요.
누가보면 유난떤다 그럴수도 있을 것 같지만 유난스럽게 좋았어요.
스미스님의 글과 공감 답글도 늘 저에게 따뜻함이였고 또 다른 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시간도 서로의 글로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