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1/12/07
오랜만에 국민학교 졸업식날 느꼈던 감정이 올라오네요.

저도 얼룩소에 글을 올리면서

유투브 보기 쇼핑하기 T.V 보기가 확줄고,

한달간 얼룩소가 내머리속에 90% 였어요.

신기하죠.

얼룩소의 힘이 대단하고,

소통과 공감의 끈은 정말 질긴것 같아요.

미혜님 글도 좋고 많은 분들 감동적인글들…..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한달이었습니다.

마치 30년지기 친구인것처럼 

마음이 가까워 졌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하시는 모든일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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