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님 저도 얼룩소를 알게되고 많은분들의 칭찬과 위로로 즐거웠어요.. 이제 얼룩소의 끝을 바라보고 있다는게 아쉽고 점점 얼룩소의 마지막을 외면하듯 요즘에 자주 안들어 왔던것 같아요..ㅠㅠ 이렇게 인사를 하기 시작하니까 정말 아쉽네요...진심어린 글들과 댓글로 많은 분들을 위로 해주신 미혜님과 얼룩소의 많은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희님.
아무래도 끝이라고 생각하고 뜸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거리두기를 하다가 후회를 안남기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성희님의 글들로도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어요.
성희님도 감사합니다. 꼭 얘기 하고 싶었어요.
남은기간 글로 또 만나요 우리^^
안녕하세요 성희님.
아무래도 끝이라고 생각하고 뜸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고요.
저도 거리두기를 하다가 후회를 안남기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성희님의 글들로도 많은 공감과 위로를 얻었어요.
성희님도 감사합니다. 꼭 얘기 하고 싶었어요.
남은기간 글로 또 만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