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8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지요.
때론 가족이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을 친구가 채워 줄때가 있죠.

친구가 무심한듯 주고 가신 두릅이 맛있어보입니다. 급 먹고 싶어지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403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