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왜글을쓸까
난왜글을쓸까 ·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2022/07/19
세상에...
우영우를 멸칭으로 쓰는 사람도 있군요.
과거에 퀴어가 멸칭이었듯이...
우영우 역시 긍정적인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멸칭은 언제나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 만들고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이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을 차별하고 멸시하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에서 나온 말들이겠지요.
마지막 문단까지 정말 깊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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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과 졸업 돈은 없지만 마음이 풍요로운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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