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군요.
우영우 처럼 온가족이 함께 보여서 볼수있는 힐링드라마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그 우영우를 멸칭으로 사용하다니요...
도무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희 아내와 처제도 지적장애아동들을 맡은 일을 하고있기때문에 이런저런 소식들을 많이 보고 듣는데, 본인들도 너무 힘들고 부모들도 많이 힘들다고 해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 그리고 금전적으로...

우영우라는 드라마가 선한영향력을 행사에서, 조금더 나은 사회와 인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