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0
행동강령이 50자이상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얼룩소에 오래 머무를 시간이 없다보니 50자를 떠나서 짧고 마음에 와닿는 글에 눈이 갑니다.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위안을 받기도 하구요.
눈이 가는 긴글은 읽고는 싶은데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나랑 관련있는 주제가 아니면 읽기 힘드네요.
그래도 참 잘 쓰셨다싶은 글은 많더라구요.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적어두신 것도 부럽구요.
저는 50자보다 적던지 많던지 글의 느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운영자입장에서는 뭔가 기준은 있어야겠죠.
저는 얼룩소에 오래 머무를 시간이 없다보니 50자를 떠나서 짧고 마음에 와닿는 글에 눈이 갑니다.
단어하나 문장하나에 위안을 받기도 하구요.
눈이 가는 긴글은 읽고는 싶은데 하루하루 바쁘게 살다보니 나랑 관련있는 주제가 아니면 읽기 힘드네요.
그래도 참 잘 쓰셨다싶은 글은 많더라구요.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적어두신 것도 부럽구요.
저는 50자보다 적던지 많던지 글의 느낌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운영자입장에서는 뭔가 기준은 있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