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
무무 · 주부
2022/04/26
저와 굉장히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시네요.
물질적인 것,보여지는 것 그런 것에서 좀 동떨어진 삶을 추구하고 살아온 지 22년째...
지금은 그런 터널에서 좀 벗어나 그 중간 어디 쯤 타협점을 찾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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