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최재영 · 정치의 한복판에서 철학하기
2021/10/08
국제적인 차원에서는 폐기물 수출도 같은 범주로 볼 수 있겠네요. 필요악을 감당할 사람들을 선택하는 문제는 경제적 방법으로 해결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쓰신 글처럼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논의의 장을 여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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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아렌트의 정치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이제는 의회에서 밥벌이하며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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