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 나로 살기 위해
2022/04/21
저도 늘 엄마로써의 삶과 나로 인한 삶이 부딪혀 고민이 많습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잘 사는건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이 내가 길을 찾아야 하는게 정답이 맞는건지 고민하며 
하루하루 열씨미 살아갑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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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딸과 중2 아들과 50대 남편과 동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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