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남편
밍남편 · 경제적자유를 바라는 직장인
2022/04/15
안녕하세요 인혁 작가님^^
처음으로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여기 얼룩소에 이와 같은 글을 남겨놓은적이 있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야한다 가지말아야 한다의 기준점도 잡아야 하는것도 그리고 국위선양이라는 기준점 그리고 현재 병역의 의무를 받고 있는 장병 및 예비장병들의 박탈감에 대해서도 생각하지만 서도

그들이 알아서 선택할것을 누가 가야한다 가지말아야한다의 논의는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들이 혜택을 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심의를 거치는 회의(?)에서는 BTS 소속사는 참여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죠;; 가사에서도 언급해 놓았듯이 당연히 병역의 의무를 다할것이라는 얘기를 올려놓았고 팬들과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은 그들의 선택을 지켜보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