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가족
흔한가족 · 흔한 가족
2021/11/12
맞아요.  남편이 아프면 오로지 내몫이 늘어나죠 ㅠㅠ 안 아프면 좋지만 어쩔 수 없는듯요. 몇년전에 남편이 맹장 근처에 염증이 생겨 수술하는일이 있었는데 그때 오히려 제 위장이 안 좋아져 이젠 식사량이 반으로 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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