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처럼
동화처럼 · 아내와 아들 셋과 아름다운 삶
2021/12/11
발써 마지막이라니 아쉽네요. 매일 글 하나씩은 쓰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더욱 아쉽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다양한 소통장을 마련해 주신 얼룩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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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어른을 보며 꿈꾼다. 어른도 아이를 보며 꿈꾼다. 세상 모든 이들이 아름다운 꿈을 꾸고 이루길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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