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마음챙김 · 소소함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일상누림
2021/12/10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얼룩소의 글쓰기는 계속되고 진화하고 지구인들의 소통의 플랫폼이 되었다"라고 후대에 기록될수 있기를 바람하며...
처음 잘 읽혀지지 않는 글을 읽고 구독하고 댓글을 달고 하며 내 자신도 글쓰기를 통하여 진화하고 발전했던 계기가 되었네요. 왜인지 모르겠지만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보고 난 감정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 
2022년 1월의 만남을 기약해주시니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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