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를 돕는 방법이 신선하고 참신
전쟁이 난 우크라이나 주민들을 돕기 위해 에어비앤비 예약하고 노쇼하면서 기부라니 참 신선하다. 일반적으로 숙박업소를 예약하고 노쇼하는 것은 비매너라고 생각했는데, 우크라이나 경우는 구호적인 도움을 위해서이다. 어려운 전쟁상황에도 인류애는 살아있고, 인류애를 바탕으로 누군가의 좋은 상상력이 만들어낸 참신한 생각에 감탄한다.
한국도 어제 오늘 강원, 경북지역의 산불이 번져서 난리가 난 상황의 뉴스에 불에 탄 민가 주택, 팬션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이번에 산불난 지역에 에어비앤비로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한국도 어제 오늘 강원, 경북지역의 산불이 번져서 난리가 난 상황의 뉴스에 불에 탄 민가 주택, 팬션들을 보면서 안타까웠다. 이번에 산불난 지역에 에어비앤비로 기부할 수 있는 방법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