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2/18
글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말이 아니네요. 
남편 분을 제외하고 가족 분들 모두 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다니....
어쩔 수 없이 자가격리를 하게 될 줄이야...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남편 분하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진거네요.)

코로나 걸리는 순간... 무조건 자가격리라고 하는데...
실제로 자가격리를 경험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요즘 자가격리는 2주가 아니라 일주일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일주일이 1년 같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코로나 치료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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