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걸 좋아해서 얼룩소의 존재를 알게 되고....
sns보다 격식있고 블로그보다 덜 개방적인 곳에서 편하게 속마음을 쓸 곳이 생겼구나 싶었는데
이것마저 완벽하게 써야 등록에 마우스가 가는 사람은 어떡하지 
나만 이런거 아니겠죠...TvT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간편하게 작은 얘깃거리 나눌 수 있다는거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포인트 들어오면 좋겠지만 일단 이런 곳을 알았다는것에 만족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