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30
고의 건 고의가 아니 건 사람들은 종종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극적이고 새로운 정보는 일단 무조건 받아들이고 보는 모습들도 많구요. 
달빛 소년님의 말씀처럼 아니면 말고 라는 식의 자극적인 기사들로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의 길을 걷는 공인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이 아니라는 결론이 나왔으니 앞으로 배우 활동에 지장 받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기사를 낸 언론사 혹은 기자는 사과를 할까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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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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