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오
레이오 ·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저씨
2022/10/10
이젠 세계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외국에서도 익숙한 언어가 됐다. 다만 한국사람만이 한국어보다는 외국어를 써야 괜찮게 느껴지는 것인지 많이 남발하는게 문제화되고 있고 많이 축소해서 쓰는 젊은층도 우리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인식을 같이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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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해 오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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