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5
저도 요즘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미래 인류를 위한다는 것도 착각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더 치열한 논쟁이 필요하겠지만,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는 건 미래에 살아갈 인류 뿐만이 아니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들도 어디선가는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모두가 피해를 보지는 않을 테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책 제목으로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문제의식도 책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보다는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ㅎ
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더 치열한 논쟁이 필요하겠지만,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는 건 미래에 살아갈 인류 뿐만이 아니라, 현재 살아가고 있는 이들도 어디선가는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미래에도 모두가 피해를 보지는 않을 테구요.
그리고 말씀하신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책 제목으로는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문제의식도 책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보다는 더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ㅎ
그러게요! ㅎㅎㅎ '착각'이라는 강한 표현보다는 부드럽고 친근한 '지구가 문제야? 우리가 문제지...'라는 제목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 강한표현을 삼가려고 노력하는데, 머릿속에서 떠오른 첫 번째 제목이 이거라서 벗어나질 못했네요.
그러게요! ㅎㅎㅎ '착각'이라는 강한 표현보다는 부드럽고 친근한 '지구가 문제야? 우리가 문제지...'라는 제목도 괜찮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조언해주셔서 고마워요! 강한표현을 삼가려고 노력하는데, 머릿속에서 떠오른 첫 번째 제목이 이거라서 벗어나질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