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2
아이를 낳기 전까지는 전 아이들을 딱히 좋아하는 타입도 아니였어요.
막상 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아이들이 얼마나 이뿌고 소중하며 엄마인 나를 철들게 해주는지...
키우다 보니 알게 되더라구요..아직도 철들고 있는건 진행중이에요
불완전한 내가 완전한 사람을 만들어 낸다는게 모순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아이를 키운다는건
너무나 위대한 일이지요. 
세상의 모든 엄마 아빠는 존경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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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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