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15
말투로 인해 그 사람이 기분 상태를 알고 평가가 배겨집니다.  되도록 상대방에게
거슬리지 않는 말투가 좋아요.  상대가 지나치게 기분을 상하지 않으면  내 기분을 
표현하는 말은 되도록  기분 좋게 그래야 듣는 사람들이 기분도 안 상하고 나에게
좋은 기분이 들어온다 . 지극히 내생각이지만  얼굴과 더불어 말투를 기분좋게
해서 삶이 나아질 것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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