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민(그림자)
하재민(그림자) · 내가 누군지 알아가는 시간
2022/11/13
일단 제 생각을 말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많은 국가들에서 CCTV를 설치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CCTV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위축될 수 있고 실력 발휘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거죠.
또한 긴박한 수술 상황에선 정해진 루트로만 갈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건데 만약 모험을 하면 했다고 해서, 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분별한 소송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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