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생각을 말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많은 국가들에서 CCTV를 설치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CCTV로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위축될 수 있고 실력 발휘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거죠. 또한 긴박한 수술 상황에선 정해진 루트로만 갈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건데 만약 모험을 하면 했다고 해서, 하지 않으면 하지 않았다고 해서 무분별한 소송에 걸릴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처벌이 범죄자들에게 너무 가볍습니다.
때론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지요. 허...
이런 인식부터 바뀌어야 하지요
성범죄 인구 비율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정말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군요.
처벌이 가벼우니, 그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저질러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무지한 사법부와 판사들에게 화가 납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범죄율을 줄인다면 확실히 국민들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겠군요. 국가와의 신뢰가 자연스럽게 의료진과의 신뢰에도 영향을 미치겠네요.
저도 오늘 그림자 님 의견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선 CCTV를 보급하지 않는다는 것을요..생각해보니 다른 국가들은 의료계 CCTV 분쟁에 대해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인구대비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인구에서 1% 인구가 강력범죄 행위를 한다면, 한국은 미국에 비해 10배 수준으로 강력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인구가 있다고 합니다. 땅 면적과 인구도 각기 다른 한국과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성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는 한국이 대량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한국 사법부와 판사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지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뜬금없이 이 부분을 이야기한 이유는 '강력한 처벌' 이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형성에 관건이 된다는 소리를 하고자 위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의료협회가 'CCTV는 범죄행위를 막기보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부진하게 만든다' 라고 경고 하고 있다면 그들은 적어도 그들 스스로 항거불능 상태의 환자에게 '신뢰' 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병원을 가면 '1분 진료' 가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그들 의사를 신뢰하기에 앞서 신뢰를 할 시간조차 없는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외과적 수술을 위해 CCTV 채택을 요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도 결국 그림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 문제 같습니다.
의사협회 스스로도 항거불능상태의 환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의료진을 경악하고 '의료 영구 정지' 하고 그들을 범죄자로 여겨야 하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추가적으로 사법부 또한 성범죄를 경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 사법계는 가해자에게 동정합니다. 이런 시선부터 바뀌어야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인생 회복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줘야 범죄율이 줄고 수술실 CCTV 문제도 그나마 덜 거론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료과실측면의 문제는 CCTV로 잡기 어렵다면.. 정말 이 부분은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단 생각도 들어요. 감시관을 붙일 수도 없고 말이죠..
맞습니다.
처벌이 범죄자들에게 너무 가볍습니다.
때론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지요. 허...
이런 인식부터 바뀌어야 하지요
성범죄 인구 비율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정말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군요.
처벌이 가벼우니, 그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저질러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무지한 사법부와 판사들에게 화가 납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범죄율을 줄인다면 확실히 국민들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겠군요. 국가와의 신뢰가 자연스럽게 의료진과의 신뢰에도 영향을 미치겠네요.
저도 오늘 그림자 님 의견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선 CCTV를 보급하지 않는다는 것을요..생각해보니 다른 국가들은 의료계 CCTV 분쟁에 대해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인구대비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인구에서 1% 인구가 강력범죄 행위를 한다면, 한국은 미국에 비해 10배 수준으로 강력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인구가 있다고 합니다. 땅 면적과 인구도 각기 다른 한국과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성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는 한국이 대량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한국 사법부와 판사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지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뜬금없이 이 부분을 이야기한 이유는 '강력한 처벌' 이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형성에 관건이 된다는 소리를 하고자 위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의료협회가 'CCTV는 범죄행위를 막기보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부진하게 만든다' 라고 경고 하고 있다면 그들은 적어도 그들 스스로 항거불능 상태의 환자에게 '신뢰' 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병원을 가면 '1분 진료' 가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그들 의사를 신뢰하기에 앞서 신뢰를 할 시간조차 없는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외과적 수술을 위해 CCTV 채택을 요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도 결국 그림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 문제 같습니다.
의사협회 스스로도 항거불능상태의 환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의료진을 경악하고 '의료 영구 정지' 하고 그들을 범죄자로 여겨야 하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추가적으로 사법부 또한 성범죄를 경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 사법계는 가해자에게 동정합니다. 이런 시선부터 바뀌어야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인생 회복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줘야 범죄율이 줄고 수술실 CCTV 문제도 그나마 덜 거론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료과실측면의 문제는 CCTV로 잡기 어렵다면.. 정말 이 부분은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단 생각도 들어요. 감시관을 붙일 수도 없고 말이죠..
맞습니다.
처벌이 범죄자들에게 너무 가볍습니다.
때론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지요. 허...
이런 인식부터 바뀌어야 하지요
성범죄 인구 비율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정말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군요.
처벌이 가벼우니, 그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저질러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무지한 사법부와 판사들에게 화가 납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범죄율을 줄인다면 확실히 국민들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겠군요. 국가와의 신뢰가 자연스럽게 의료진과의 신뢰에도 영향을 미치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그림자 님 의견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선 CCTV를 보급하지 않는다는 것을요..생각해보니 다른 국가들은 의료계 CCTV 분쟁에 대해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인구대비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인구에서 1% 인구가 강력범죄 행위를 한다면, 한국은 미국에 비해 10배 수준으로 강력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인구가 있다고 합니다. 땅 면적과 인구도 각기 다른 한국과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성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는 한국이 대량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한국 사법부와 판사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지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뜬금없이 이 부분을 이야기한 이유는 '강력한 처벌' 이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형성에 관건이 된다는 소리를 하고자 위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의료협회가 'CCTV는 범죄행위를 막기보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부진하게 만든다' 라고 경고 하고 있다면 그들은 적어도 그들 스스로 항거불능 상태의 환자에게 '신뢰' 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병원을 가면 '1분 진료' 가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그들 의사를 신뢰하기에 앞서 신뢰를 할 시간조차 없는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외과적 수술을 위해 CCTV 채택을 요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도 결국 그림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 문제 같습니다.
의사협회 스스로도 항거불능상태의 환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의료진을 경악하고 '의료 영구 정지' 하고 그들을 범죄자로 여겨야 하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추가적으로 사법부 또한 성범죄를 경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 사법계는 가해자에게 동정합니다. 이런 시선부터 바뀌어야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인생 회복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줘야 범죄율이 줄고 수술실 CCTV 문제도 그나마 덜 거론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료과실측면의 문제는 CCTV로 잡기 어렵다면.. 정말 이 부분은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단 생각도 들어요. 감시관을 붙일 수도 없고 말이죠..
좋은 의견 첨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림자 님 ☺️💕
맞습니다.
처벌이 범죄자들에게 너무 가볍습니다.
때론 피해자에게 책임을 묻기도 하지요. 허...
이런 인식부터 바뀌어야 하지요
성범죄 인구 비율은 그렇게 많은지 몰랐습니다.
정말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군요.
처벌이 가벼우니, 그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저질러 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무지한 사법부와 판사들에게 화가 납니다.
처벌을 강화하고 범죄율을 줄인다면 확실히 국민들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가 되겠군요. 국가와의 신뢰가 자연스럽게 의료진과의 신뢰에도 영향을 미치겠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그림자 님 의견을 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가에선 CCTV를 보급하지 않는다는 것을요..생각해보니 다른 국가들은 의료계 CCTV 분쟁에 대해 거의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인구대비 성범죄가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예를 들어 미국의 인구에서 1% 인구가 강력범죄 행위를 한다면, 한국은 미국에 비해 10배 수준으로 강력범죄 행위를 저지르는 인구가 있다고 합니다. 땅 면적과 인구도 각기 다른 한국과 미국에서 상대적으로 성범죄와 같은 강력범죄는 한국이 대량 발생한다고 해요.
이는 한국 사법부와 판사들이 얼마나 성범죄에 대해 경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지한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뜬금없이 이 부분을 이야기한 이유는 '강력한 처벌' 이 의료진과 환자 간 신뢰형성에 관건이 된다는 소리를 하고자 위 글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한국 의료협회가 'CCTV는 범죄행위를 막기보다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를 부진하게 만든다' 라고 경고 하고 있다면 그들은 적어도 그들 스스로 항거불능 상태의 환자에게 '신뢰' 를 안겨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도 병원을 가면 '1분 진료' 가 많이 발생합니다. 우리는 그들 의사를 신뢰하기에 앞서 신뢰를 할 시간조차 없는 주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외과적 수술을 위해 CCTV 채택을 요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도 결국 그림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뢰' 문제 같습니다.
의사협회 스스로도 항거불능상태의 환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의료진을 경악하고 '의료 영구 정지' 하고 그들을 범죄자로 여겨야 하는 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추가적으로 사법부 또한 성범죄를 경시해선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범죄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지만, 유독 우리나라 사법계는 가해자에게 동정합니다. 이런 시선부터 바뀌어야 하고, 범죄를 저지르면 인생 회복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깨워줘야 범죄율이 줄고 수술실 CCTV 문제도 그나마 덜 거론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의료과실측면의 문제는 CCTV로 잡기 어렵다면.. 정말 이 부분은 환자와 의료진 간 신뢰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단 생각도 들어요. 감시관을 붙일 수도 없고 말이죠..
좋은 의견 첨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림자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