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의 속성, 내지는 원리같은 것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미국주식이겠지요. 미국은 기축통화국이고, 내수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이 큰 나라입니다. 한국과 같은 수출 주도형은 소히 채찍효과를 말할때 끝에 위치한 나라기 때문에 국제적인 경제변화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보통 3-4년에 한번씩은 환율의 변동이나 국제경기에 영향을 받는데, 개인투자자가 한국에서 성공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보통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미국 주식 사서 장기간 보유하라는 아주 상식적인 얘기를 많이 합니다. 경제는 지속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니까, 즉 경제규모는 커지니까 주가는 우상향하지 않읍니까? 
결과적으로 한국에서 주식을 사서 팔고 하는 숫자가 늘어날수록 이익을 얻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본인이 주식투자에 관한 학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