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피아
쏘피아 · 우리 인연할까요?
2022/04/02
저는 비슷한 나이에 엄마가 금 한뭉치를 주시고 백화점 가서 금 팔러간 기억이 납니다.

피부로 와닿지 않게 바로 군대를 가기는 했지만 그 시절 저희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금의 현실이 그때와 아주 비슷하게나마 느껴지네요. 그래도 어린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소망했던 나만의 공간을 얼룩소에서 얼룩 소에서 시작합니다.
1.2K
팔로워 327
팔로잉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