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과거에는 남자가 가장으로써 여자를 보호하고 강해야해 라는 인식이 높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경기와 그외 지역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보는건 아니지만 지방에 살고 있는 제 입장에서
아직도 간혹 제 주변에 친구 부모님들은 남자가 집해와야지 또는 남자가 뭐 이런 구시대 적인
멘트를 하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주변 남자사람친구들이 과연 얼마나 자존심 안부리고 강한척 안 하면서
살수 있을까요? 한편으로 안쓰러운 마음이들때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꼭 누군가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득이 기준이 아니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동반자로 존중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요??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서울경기와 그외 지역을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보는건 아니지만 지방에 살고 있는 제 입장에서
아직도 간혹 제 주변에 친구 부모님들은 남자가 집해와야지 또는 남자가 뭐 이런 구시대 적인
멘트를 하는 분들도 있으십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주변 남자사람친구들이 과연 얼마나 자존심 안부리고 강한척 안 하면서
살수 있을까요? 한편으로 안쓰러운 마음이들때도 있긴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꼭 누군가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소득이 기준이 아니라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동반자로 존중하면 행복한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요??
주변에 결혼한 친구들 중에 비슷한 경우에 좀 가부장적으로 리드하려고 구는 경우는 있어도
아내가 수입이 많아서 딴 짓을한다는 쪽으로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그런쪽의 고민을 하시는거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어요
수입차이같은 사소한 이유로 그런 행동까지 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아마 사위분은 따님분이 선택하신만큼 아주아주 좋은 분이실꺼에요
말씀하신거처럼 쓸데 없는 걱정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결혼생활을 해 보면 아내가 수입이 많을 때 남자들은 대게 딴 짓거리를 많이 하지요.
제 주변에도 보면 아내가 의사, 약사, 사업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등등 아내가
경제적인 주도권을 잡으면서도 가장에게 더 배려를 많이 하다 보니,
저 같은 경우를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남편이 아내에게 완전 의지를 하거나, 아니면 삐뚤어지게
행동을 많이 하는 거에요.
못났다라고만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린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긴 있어요.
거기에다 공감력이 없는 상대방이면 너무 힘든 결혼생활이 지옥이 되는 거에요.
이상적인 부부생활이란 것이 있기나 한 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쓸데 없는 걱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
결혼생활을 해 보면 아내가 수입이 많을 때 남자들은 대게 딴 짓거리를 많이 하지요.
제 주변에도 보면 아내가 의사, 약사, 사업하는 사람, 장사하는 사람 등등 아내가
경제적인 주도권을 잡으면서도 가장에게 더 배려를 많이 하다 보니,
저 같은 경우를 포함해서 대체적으로 남편이 아내에게 완전 의지를 하거나, 아니면 삐뚤어지게
행동을 많이 하는 거에요.
못났다라고만 하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린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긴 있어요.
거기에다 공감력이 없는 상대방이면 너무 힘든 결혼생활이 지옥이 되는 거에요.
이상적인 부부생활이란 것이 있기나 한 걸까 하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쓸데 없는 걱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