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 주변사람들은 모두 평범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것을 싫어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뉴스를 보면 항상 충격인 사건들이 많이 보여 집니다. 내 주변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다가도 이런 뉴스들을 보면 한번 씩은 타인을 의심하게 되고 경계하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뉴스의 순 기능이기도 하겠죠. 사건 사고를 보여주고 반성하게 하거나 의식하게 하는... 
 하지만 단편적이고 자극적인 정보로 인하여 오랜기간 경험을 통해 얻은 바른 방향이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비난받을수 있는 생각이겠지만 문제없이 바르게 살아왔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으로써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오셧을거라 생각하며 '평범한 보통사람들의 생각이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