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흡연에 관한 주제는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핫한 주제인 것 같아요. 친구들 사이에서도 말이 항상 많죠. 술자리만 되면 흡연자들이 싹 나가면서 비흡연자들만 쓸쓸하게 남아서 이게 옳은건지 틀린건지? 흡연자에게 어디가자고 했는데 안 간다고 했다가, 상황이 안 맞을 때도 흡연하러 나갔다 오는게 맞는건지? 등등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대립은 항상 냉랭(?)한 것 같아요.
저는 비흡연자인데 흡연과 혐연은 둘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흡연이 물론 건강에 안 좋은 것이지만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흡연에 대한 선택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흡연을 할 지 말지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흡연을 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세금도 내기 때문이죠.
다만, 흡연을 하면서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
저는 비흡연자인데 흡연과 혐연은 둘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흡연이 물론 건강에 안 좋은 것이지만 흡연이 건강에 안 좋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흡연에 대한 선택은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흡연을 할 지 말지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흡연을 하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세금도 내기 때문이죠.
다만, 흡연을 하면서 비흡연자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