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의 목소리는 듣지 않고 윤-한 화해 쇼, 밉상!!
2024/01/24
국민이 원하는 것은 윤석열과 그의 아바타 한동훈의 화해가 아니라 국민을 위하는 정부입니다 그런데 화재 현장을 찾아가서는 둘의 극적인 만남을 주요 언론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둘의 갈등이 국민의 민생과 뭐가 상관이 있다고 난리를 피우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언론에서 보수 언론들이 이번 총선에서 민심이 않좋으니 짜고치는 고스톱을 만들어서 보수 집결을 노리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다른것이 아닌 화재 현장에서 이런 연출을 하니 너무 밉상처럼 보이네요 한동훈 효과가 없다는 것은 국민의 힘 지지율에서도 볼수있듯이 별로 효과가 없는데도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정작 중요한 민생은 없는데 말입니다 화재현장에서 많은 재산이 손실에 대한 대책과 논의는 없고 사진만 찍으로 다니는데 어떻게 민심을 얻을수 있을까요 빈드시 이번 총...
변호는 아닙니다만 억지로 긍정성 찾으면
1 선거덕에 강추위 맛이라도 보게했다 잠시라도 선거가 없으면 쇼도 안했을 분들
2 실체를 알게 해주었다
3 해외여행이라도 안간다
라고 억지로 해석하며 웃어야죠 하하하
Mb라면 저기서 뭐라고 할까요? 동정심 보이는 척이라도 하시면 하아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변호는 아닙니다만 억지로 긍정성 찾으면
1 선거덕에 강추위 맛이라도 보게했다 잠시라도 선거가 없으면 쇼도 안했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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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억지로 해석하며 웃어야죠 하하하
Mb라면 저기서 뭐라고 할까요? 동정심 보이는 척이라도 하시면 하아 왜 화가 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