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수 배출, 광우병 사태와 다를 게 무엇인가?
2023/06/07
요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사태때문에 나라 안밖에 시끌법쩍하다.
후쿠시마 원전 부근 항만에서 잡은 우럭에 기준치의 180배 달하는 세슘(Cs)이 검출되었다는 일본 언론보도로 국내외는 시끄럽다.
이에 국민들은 불안감에 빠지고 있는 상황에 국민의 힘 성일종의원은 보도에 대해서
" 정주성 어류에서 나온 것 같은데 그런(세슘) 것이 흘러서 우리 바다에 올 가능성은 없다. "고 주장하고 있다.
즉 국민의 힘 입장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방류하여도 국내 수산물에는 방사능 오염 피해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슘은 분자 수가 많아서 물보다 무거워 가라앉는다고 말하는데 말도 안되는 주장이다.
방사능 물질은 중금...
병원 임상에서 16년째 재직중인 방사선사으로서 의료전문직으로 활동중 본업을 떠나서 다른 여러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중. 연봉에 의지하지 않고 점차 여러가지 수단의 파이프라인을 마련하는 방법을 연구중. 금전의 노예에서 벗어나서 경제자유인이 되려는 목표
@얼룩말~^^ 국회의원들 다 똑같아요.
국민 안전을 무시하는 못된 정당 👎 싫어요
@김형찬 앞으로 미래가 걱정이 되네요.
정말 어이가 없는 말이었습니다!!
@지미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네요. 상식에 어긋난 일들만 나오네요.
덥소~~~안그래도 더운디 더덥구만~~
쟈들은 시원할란가 몰러~^^
@얼룩말~^^ 국회의원들 다 똑같아요.
국민 안전을 무시하는 못된 정당 👎 싫어요
@김형찬 앞으로 미래가 걱정이 되네요.
정말 어이가 없는 말이었습니다!!
@지미 세상이 점점 미쳐가고 있네요. 상식에 어긋난 일들만 나오네요.
덥소~~~안그래도 더운디 더덥구만~~
쟈들은 시원할란가 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