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억오천 넘는 연봉...국민들 술꾼 아닌 연봉 이상 일하는 일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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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1/29
☞ 직장서 봉급 뛰어넘어 일하는 일꾼들의 특징 ...대척점에 상습적 지각 술꾼 대통령 수억대 연봉 기가 막혀
☞ 윤정부 각료들 뭐 하는 일이 있다고 이토록 억 대 넘는 연봉을 받는 건가...분통 터진 국민
☞ 백범 김구선생, "봉급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봉급너머 일하면 소명"
[사진=채널A]
직장인이 회사 다니는 이유는 그저 따박 따박 나오는 월급보다 내 자신의 자아실현과 가족부양을 위함일텐데 봉급과 함께 조직파워에 힘 입어 자신과 가족도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두 가지 목표 때문일 것이다. 요즘 들어 일제시대 독립투사처럼  나라를 구할 일도 없는데 국가와 민족을 위한다거나 조직에 대한 충성을 위해 회사를  다닌다고 하면 그저 윗사람에게 잘보이려는 접대성 멘트일뿐 사실은 아닐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단지 내 개인적 출세나 봉급때문에 억지로 회사에 다닌다 하면 너무 이기적이고 저렴해 보여 조직 수뇌부나 직장상사에게 자칫 미운털이 박힐 수도 있다. 조직이나 회사가 좋아하고 인정을 받는 일꾼들 특징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내 일을 위해 일함과 회사를 위해 일한단 마인드 차는 성과면에서 많은 격차를 보인다. 스스로의 성취감과 퍼포먼스위해 매진한다면 결과는 십중팔구 긍정적이며 회사 역시 동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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