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콩
까망콩 · 고민하는 아줌마!
2023/07/09
이권 카르텔은 없다! 라고요!!
글쎄요.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 보이는 존재들입니다.
그러면에서 저의 시야는 좁을 수 밖에 없겠네요.
정치는 잘 모를 뿐더러...
지금 윤정부가 말하는 이권이라는 개념? 범위가 
어디까지를 말하는지를 모르겠니까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자신의 정권을 위해를 가하는 세력을
견제하기위한 구호라는 
느낌은 저만일까요?
털어서 먼지 않 나는 사람은 없죠.
완벽한 신이 아닌 인간일진데...
어떻게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이 완벽할까요?
다만 그 완벽하지 못함이
인간적인 영역에서
정치를 한다는 입장에서
얼마나 국민을 위해 기여 했고
그 목적이 국민을 살리기 위함이냐?
자신의 주머니 채우기 위함이냐로 
나누어 지겠지요.
윤정부가 출범을 한지도 2년이 되어가는데
솔직히 모르겠어요.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왜 대통령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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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가 있는 어른으로 살고 싶다.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도 염치가 있는 세상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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