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은 우리의 일상
새벽 6시40분 일어나서 피곤 하다 그래서 5분을 눈을 강고 쉰다. 일어나서 싰고 파스 바르고 옷 입고 출근을 한다. 중간에 도시릭 같은 것도 가지고 간다.하루 종일 11시 일이 끝나서 집에 도칙 해보면 12시 넘어서 잠을 청한다. 매일 매일 피곤 하다.오늘도 11시에 퇴근을 하고 여기는 cu인데 아직도 물건이 들어으지 않았다. 언제 쯤이면 들어 올까요. 눈이 피로 하다..쓰러질거 같다. 그래도 해내야 될거다. 왜냐연 나는 할 일이 있다. cu 물건이 12시 넘어서 왔으면 좋겠다. ㅎㅎㅈ 피곤하다.나의 일상이다. 매일 매일 일기 쩌럼 쓰고 싶다. 잘 될까요. 기도 해 주세요. 하나님 오늘도 저 개인의 욕심으로 살았습니다. 나의 죄과를 용서 해 주시고 여수님의 피로 싰기셔서 죄가 다싰겨져서 죄를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