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4/13
직장과 집안일 그리고 지금은 
다커버린 두 딸아이이의  엄마로서
열심히 살았는데  가사일만큼 힘든일도
없는거 같아요
직장에서는 힘든만큼 그만큼의 댓가가
주어지는데 집안일은 댓가는공짜
가족들을 위한 희생이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네요
가사노동 하는만큼  댓가가 주어진다면
더 능률적이고 기대이상의
큰 효과가 나타나지않을까요
ㅎㅎㅎ
가사노동두 보상해주는
시대가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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