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7/08
저도 혼자서 밥을 먹을땐 얼룩커님들의 글을 읽어봅니다. 공감하고 감탄하고 안타까워하며 읽어 내려갑니다. 
그런데 저한테는 얼룩소 글들이 눈으로 먹는 부식입니다~^^  입과 눈이 같이 먹으니 살이 안빠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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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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