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
가랑비 · 가랑비에 속옷 젖는 줄 모른다! ♣
2022/05/23
그 아저씨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저는 지금 윤석열 정권을 보면서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논두렁 시계 사건을 조작하여 결국 노무현을 사지로 내몰았던 악의 세력이
지금의 정권을 잡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너무나도 죄송스러우니까요!

지금의 정권이 이어지는 동안 나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는 문재인 대통령 이후로 대통령의 자리는 비어 있습니다.
국민의 반이 선출한 대통령이니까 승복해야 한다고요?

아닙니다!
내가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민주주의를 모독하고 우리 국민을 개나 돼지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저들에게 정권을 내 준 국민이 문제고 그 점이 통탄할 일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저들이 어떻게 민주인사들을 탄압하고
없는 죄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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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 이슬비보다는 조금 굵지만 가늘게 내리는 비를 가랑비라고 하는데 이젠 그런 비 구경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우리 어릴 적에는 그렇게 조용하고 가느다란 가랑비가 온종일 내리곤 했었는데 이젠 예전같은 분위기의 비를 만나기가 점점 어려워지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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