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2022/05/04
저번주 금요일(4/29) 까지 건설회사 다니고 나와서 주말에 스크랩해둔 공고 입사지원하고 어제 면접도 다녀왔습니다. 거리가 꽤 되는 회사였지만 그래도 멀어도 다닐 마음으로 면접을 다녀왔습니다. 사전 인터뷰지라고 작성해서 보내달라고 해서 길게 적어서 자기소개서 마냥 적고 보냈어요. 긴장을 안한다고 생각했는데 화장실을 두번 다녀왔으니.. 꽤 긴장했나봐요.
면접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냐는 말에 저는 배우면서 다니고 싶다고 말했어요 표정이 변하시더니 회사입장에서는 준비다된 사람을 원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에 원래 다니면서 인성이나 사회생활에 대해 배우는게 맞지않나요? 물으니 그건 준비가 다 돼있는 사람들이 추가로 배우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회사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
면접은 생각보다 빨리 끝났고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냐는 말에 저는 배우면서 다니고 싶다고 말했어요 표정이 변하시더니 회사입장에서는 준비다된 사람을 원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에 원래 다니면서 인성이나 사회생활에 대해 배우는게 맞지않나요? 물으니 그건 준비가 다 돼있는 사람들이 추가로 배우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회사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