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6/30
응급실은 위급한으로 경험한 적이 있어서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있어요.

응급실까지 태워다주신 구급대원분들께도
얼룩소에서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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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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