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샘 · 영화로 역사를 읽어주는 남자
2022/05/19
저도 님과 동병상련
옆에 있는 아내의 지청구 '이제 그런 일로 화 내지 마세요.더한 시절도 버텼는데'
그래요 점점 한 걸음씩 나가고 있다는 확신엔 변함이 없습니다.
가자 새로운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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