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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여가부를 폐지하겠다던 윤석열 당선인(당시 대선 후보)과 그 공약에 열광한 ‘이대남’이라 불린 사람들을 보며 참 씁쓸했습니다. 없애지 말고 개선하는 방향으로, 남녀노소 구분 짓고 밀어내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서로 배려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대통령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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