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블레이드 ·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2022/03/06
저 사진들을 보니까 지난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저 불량식품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어른들이 뭐라고해도 불량식품을 계속해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는 잊어버리고 살다가 저 사진을 보고 예전의 추억이 다시 되살아났습니다. 다시 보니까 정말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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