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님의 인터뷰를 보고서는 많이 반성하게 되네요
정말 열심히 하루를 살아내고 계셨네요
멋지십니다
제가 괜히 부끄러워집니다 ㅜㅜ
도전해보지 못하고 생각만으로 안될꺼야
라고 나약하게 맘먹은것들이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듯 덜컥 걸려버린기분입니다
퇴사를 앞둔 시점에 머릿속이 정말 복잡한 
기분이었는데..  아미님의 인터뷰를 보고
다시 제가 하고픈걸 찾아낸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제가 있는곳이 지방이라 당장 
찾아가긴 어렵지만 일을 정리하고 꼭 올라갈
예정입니다~^^
수줍게 얼룩소라고 외쳐볼께요~ ^^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모습 멋지십니다^^
저는 이말이 가장 맘에 와닿았어요~
저도 행복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