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 교육을 했던 사람으로서 마지막 말에 공감이 됩니다. 공부를 가르치는 것만이 선생님이 아니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굉장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자식같이 삼촌같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중심을 잡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직업 중 하나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선생님을 오래 하다 보면 아이들을 통해서 성격이 바뀌어 갑니다. 어떻게 보면 성장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삼촌 같은 선생님을 했던 것 같아요 너무 무섭지 않으면서 규칙은 아이들의 상태에 따라서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중심을 잡는 다는 것은 결국엔 자신보다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지만 사람을 만나는 일이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경직되면 아이들도 알아보고
자신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조금씩 성장해 나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들어 하시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땐 내가 왜 그랬나 하십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시겠지만 선생님을 오래 하다 보면 아이들을 통해서 성격이 바뀌어 갑니다. 어떻게 보면 성장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삼촌 같은 선생님을 했던 것 같아요 너무 무섭지 않으면서 규칙은 아이들의 상태에 따라서 이야기하게 되더라구요. 중심을 잡는 다는 것은 결국엔 자신보다 어린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지만 사람을 만나는 일이기에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란 직업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경직되면 아이들도 알아보고
자신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조금씩 성장해 나가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힘들어 하시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그땐 내가 왜 그랬나 하십니다^^
데미안님께서도 아이들을 가르치셨었군요! 그렇다면 더 공감이 되실 것 같네요.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주고 보듬어주어야 하는지....
데미안님 말씀처럼 중심을 잘 잡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데....답답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데미안님께서도 아이들을 가르치셨었군요! 그렇다면 더 공감이 되실 것 같네요.
아이들을 어떻게 지켜주고 보듬어주어야 하는지....
데미안님 말씀처럼 중심을 잘 잡고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는데....답답하네요.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