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데미안 · 좋은 사람입니다
2022/07/28
저도 한때 교육을 했던 사람으로서 마지막 말에 공감이 됩니다. 공부를 가르치는 것만이 선생님이 아니라는
말 정말 공감합니다. 선생님이라는 직업은 굉장한 노력과 열정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자식같이 삼촌같이
아이들을 가르치고 돌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의 중심을 잡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직업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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