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04
채식에도 여러 등급이 있으니 찬찬히 조절해 나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고기 안먹는 날을 정하고, 붉은 고기부터 줄여보는 것을 권하며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 채식에 뜻을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조언합니다. 


채식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솔직히, 저는 채식만 할 자신은 없지만, 
써주신 글을 보니 그래도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 
가끔 채식에 동참(?)하는 것은 
해볼 수 있는 실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한 '채식 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로 살아가는 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747
팔로워 426
팔로잉 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