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4
채식에도 여러 등급이 있으니 찬찬히 조절해 나가면 된다는 뜻입니다.
1주일에 한번 정도는 고기 안먹는 날을 정하고, 붉은 고기부터 줄여보는 것을 권하며 자신만의 규칙을 정해 채식에 뜻을 모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 조언합니다.
채식에도 등급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
솔직히, 저는 채식만 할 자신은 없지만,
써주신 글을 보니 그래도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
가끔 채식에 동참(?)하는 것은
해볼 수 있는 실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한 '채식 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로 살아가는 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저는 채식만 할 자신은 없지만,
써주신 글을 보니 그래도 환경과 건강을 위해서
가끔 채식에 동참(?)하는 것은
해볼 수 있는 실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전한 '채식 주의자'가 될 자신은 없지만,
'육식 줄이자'로 살아가는 건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육식 줄이자'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 ^^ 채식주의자, 육식줄이자 라임이 최고입니다. ^^ 언어유희의 달인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제가 글 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주셨네요 ㅎ 답글 감사드립니다~
'육식 줄이자'라는 말에 빵 터졌네요. ^^ 채식주의자, 육식줄이자 라임이 최고입니다. ^^ 언어유희의 달인이시네요.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제가 글 쓴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주셨네요 ㅎ 답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