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버르장머리 없고 막무가내인 애들을 보면 너무 한심해서 그 아이 부모의 자질을 의심해 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사람도 아마 자식이 너무 귀엽고 귀한 나머지 개의 경우처럼 주도권이 아이에게로 넘어가 부모의 권위와 위치가 아이 밑에 존재하게 되어 생기는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누구의 말도 듣지않고 자기 맘대로만 하려하고 또 하게 해주는...  참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개 키우는 것도 교육을 받듯 개 하고는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자식교육은 더 철저한 공부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결혼하기 전에 미리 이런 교육을 좀 받고 가정을 꾸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결혼 하기 전에 남여의 다른 점. 어른으로서의 자질과 책임감. 자녀교육 비법. 재테크.  살림살이 요령 등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남여 모두 일정기간 받고 수려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