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훈 · 캘리그라피를 하는 안전관리자입니다.
2022/01/22
지금 밖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슈에 대해 제3자의 생각이 담긴 글이나 기사를 보고 읽는 것에만 국한되어 관망하는 자세로 바라보았던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 제 안에서만 맴돌았을 뿐 표출되지 못했었는데...아니 생각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제는 짧은 소견이라도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출발점과 공간이 얼룩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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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랑캘리"라는 캘리명을 가지고 소소하게 취미로 글씨를 쓰는 안전관리자입니다. 안전에 관한 소식과 저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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