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종
민현종 · 쩐의노동자
2021/10/04
공감합니다. 아직도 많은 직장에서는 주40시간 근무가 문화로서 자리잡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과 사를 따지지 않고 열심히 일하면 된다"가 아닌 "주어진 근무시간에 효율적으로 일해야 된다"는 개념이 자리잡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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