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비
임수비 · 자기 자신을 믿는 여인
2022/03/23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사정 이렇게 된김에 모두 걸리는것이 옳다고 생각했을꺼에요.
그래야 식구 모두 같이 있을수 있기때문에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9
팔로워 22
팔로잉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