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두득두
종두득두 · 사람들과 소통을 즐기는 사람!
2022/03/22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무공해 식품 채소들 믿고 먹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피부로 와 닿을 정도로 공해 오염과 지구온난화 너무 심각해요. 외출하고 돌아오면 목이 탁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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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제로도 알코올 없이 긴 대화를 나누는 것을 즐깁니다. 맨정신으로 하는 대화가 진짜 되야죠. 저는 취중진담 용기 없어서 싫어합니다. 얼룩커 여러분 편안하게 이곳에서 대화의 장을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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